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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두 달 후기💉/ 2.5mg에서 5mg으로 증량을 해? 말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운자로 8펜 째 맞은 기념으로 마운자로 두 달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저는 처음 마운자로를 맞은게 8월 14일 경이고 현재 2.5mg을 두 번 처방 받아 마지막 8펜째까지 맞은 상황입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다르게 마운자로 퀵펜이라 하나를 가지고 바늘을 갈아끼며 일주일에 한 번 총 4주를 맞습니다. 저는 처음에 잘 모르고 첫 주사는 병원에서 의사쌤이 놔줘서 해주시는 대로 맞고 오고 나머지는 포장을 해서 집으로 가져왔는데 세 개가 있어야하는데 왜 하나 밖에 없지 하는 생각에 병원에 연락해서 나 앞으로 3주 맞아야하는데 왜 하나 밖에 없냐고 물어봤더니 똑같은 걸로 계속 맞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에 찾아보니 한국은 프리필드 펜이고 말레이시아는 퀵펜이라 방식이 다른 거였어요... 2026. 10. 8.
동유럽 여행 경비 정리 스프레드 시트 공유👩‍💻 오늘은 저번 글에서 잠깐 언급했던 동유럽 여행 경비를 정리할 수 있는 스프레드 시트를 공유하려 합니다. 각 통화별로 가격을 입력하면 원화로 한산되어 아래에 총 금액이 나오도록 함수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사용했어요. 제 예시 보시고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링크 타고 들어가셔서 사본 만들기 하셔서 활용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동유럽 아니더라도 다른 화폐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어디든 여행 가실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여행 계획은 완전 P지만 제가 어디에 얼마나 쓴 건지 알고 싶어서 여행 다니면서 그 순간순간 혹은 이틀에 한 번 몰아서 입력을 잘 해둬서 나중에 보고 이런데 이렇게 썼구나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환전 수수료 등은 있겠지만 그런 건 빼고, 또 여행 가기 전에 옷 쇼핑 하고.. 2026. 10. 8.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동유럽 여행 마지막 나라/ 숙소 추천🛏️/ 야경 투어🌉/ 이스탄불 공항 환승🛩️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다페스트 여행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저번 글에서 기차로 빈에서 부다페스트로 넘어와서 숙소에 도착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부다페스트에서는 이름은 호텔이지만 레지던스 느낌의 숙소에 묵었습니다. 예약은 트립닷컴에서 했고, 이름은 ESCALA Hotel & Suites라는 곳으로 제가 예약한 방은, 거실과 방이 따로 있고, 주방에는 세탁기랑 전자레인지, 각종 집기 등이 있으며, 욕실에는 욕조가 있는 방이었습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프라하에서는 한인 민박, 빈에서는 호텔, 이렇게 이용을 했으니 조금 다른 느낌의 숙소로 해보고 싶은 마음과 여행 끝의 지친 몸과 마음을 고려해 여기로 정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세탁기입니다. 옷을 2주 치를 새 걸로 들고 다닐 수는 없으니 도중.. 2026. 10. 3.
오스트리아 빈 여행🇦🇹/ 맛있는 슈니첼😋/ 벨베데레 상궁🏰/ 카페 자허🍫☕️/ 빈 음악협회 모짜르트 공연🎻/ 기차로 부다페스트까지 이동🚞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빈 샌딩 투어에 이어 빈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빈 샌딩 투어는 오후 7쯤에 종료되었는데요.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샌딩 투어에서 만난 다른 분과 저녁식사도 하고 야경 구경도 할 겸 오페라 극장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어떤 걸 먹을까 고민을 하며 돌아다니다가 슈니첼 가게가 있길래 거기로 들어갔어요. 체코에도 슈니첼이 있지만 오스트리아가 원조라고 해서 오스트리아로 넘어오면 먹어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어서 바로 비너 슈니첼을 주문했습니다. 슈니첼은 고기에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건데 고기 종류를 치킨, 비프, 포크 중 고를 수 있습니다. 이 중 유명한 비너 슈니첼은 얇게 슬라이스한 송아지 고기에 빵가루를 입혀 튀긴 것입니다. 여기 가게 이름은 Johann Gourmet- .. 2026. 10. 2.
프라하에서 빈 이동🇨🇿🇦🇹/ 샌딩 투어🚐/ 체스키 크룸로프/ 고사우 호수/ 할슈타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프라하 여행기에 이어 프라하에서 빈까지 샌딩 투어를 이용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이번 체오헝 여행은 프라하 인, 헝가리 아웃으로 했는데요. 이 세나라 간의 이동은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프라하에서 빈까지는 프라하에서 픽업을 해서 프라하 근교와 빈 근교를 보여주고 빈까지 데려다주는 샌딩 투어를 이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가격은 24만 원 정도고 프라하의 각 개인 숙소에서 픽업을 해서 체스키 크룸로프, 고사우, 할슈타트를 찍고 빈의 개인 숙소에 샌딩을 해주는 투어예요. 어차피 국경을 넘어야 하면 혼자 기차를 타고 넘든 해야 하는데 그 기차비도 정확히는 몰라도 십만 원 정도 할 텐데 그럴 바에는 근교도 쭉 훑고 도어투도어로 데려다주는 투어를 이용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에서 이.. 2026. 9. 30.
체코 프라하 일몰 스팟🌆/ 리에그로비 사디🌳/ 재즈 바🎸/ 팁 문화/ 드레스덴 당일 치기🇩🇪/ 독일 일요일 휴무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전 프라하 글에 이어서 프라하에서 좋았던 것들, 그리고 드레스덴에 당일치기로 다녀온 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금 여행에서 돌아온 지 조금 시간이 흘러서 원래는 시간 순서로 글을 써보려 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아 기억에 남는 것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리에그로비 사디(Riegrovy sady)라는 공원인데요. 여기가 일몰 명소로 유명해서 한인 민박 게시판에도 붙어 있어서 알게 되었어요. 가까운 트램역에 내려서 언덕을 따라 쭉 올라가면 공원 입구가 보이고 조금 더 들어가면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는 스팟이 보일 거예요. 여기 언덕에 앉아서 앞을 바라보면 프라하 시내를 멀리서 전체적으로 볼 수 있고, 일몰 시간에 맞춰가면 예쁜 노을부터 야경까지 다 .. 2026.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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