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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동유럽 여행 마지막 나라/ 숙소 추천🛏️/ 야경 투어🌉/ 이스탄불 공항 환승🛩️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다페스트 여행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저번 글에서 기차로 빈에서 부다페스트로 넘어와서 숙소에 도착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부다페스트에서는 이름은 호텔이지만 레지던스 느낌의 숙소에 묵었습니다. 예약은 트립닷컴에서 했고, 이름은 ESCALA Hotel & Suites라는 곳으로 제가 예약한 방은, 거실과 방이 따로 있고, 주방에는 세탁기랑 전자레인지, 각종 집기 등이 있으며, 욕실에는 욕조가 있는 방이었습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프라하에서는 한인 민박, 빈에서는 호텔, 이렇게 이용을 했으니 조금 다른 느낌의 숙소로 해보고 싶은 마음과 여행 끝의 지친 몸과 마음을 고려해 여기로 정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세탁기입니다. 옷을 2주 치를 새 걸로 들고 다닐 수는 없으니 도중.. 2026. 10. 3.
오스트리아 빈 여행🇦🇹/ 맛있는 슈니첼😋/ 벨베데레 상궁🏰/ 카페 자허🍫☕️/ 빈 음악협회 모짜르트 공연🎻/ 기차로 부다페스트까지 이동🚞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빈 샌딩 투어에 이어 빈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빈 샌딩 투어는 오후 7쯤에 종료되었는데요.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샌딩 투어에서 만난 다른 분과 저녁식사도 하고 야경 구경도 할 겸 오페라 극장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어떤 걸 먹을까 고민을 하며 돌아다니다가 슈니첼 가게가 있길래 거기로 들어갔어요. 체코에도 슈니첼이 있지만 오스트리아가 원조라고 해서 오스트리아로 넘어오면 먹어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어서 바로 비너 슈니첼을 주문했습니다. 슈니첼은 고기에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건데 고기 종류를 치킨, 비프, 포크 중 고를 수 있습니다. 이 중 유명한 비너 슈니첼은 얇게 슬라이스한 송아지 고기에 빵가루를 입혀 튀긴 것입니다. 여기 가게 이름은 Johann Gourmet- .. 2026. 10. 2.
프라하에서 빈 이동🇨🇿🇦🇹/ 샌딩 투어🚐/ 체스키 크룸로프/ 고사우 호수/ 할슈타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프라하 여행기에 이어 프라하에서 빈까지 샌딩 투어를 이용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이번 체오헝 여행은 프라하 인, 헝가리 아웃으로 했는데요. 이 세나라 간의 이동은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프라하에서 빈까지는 프라하에서 픽업을 해서 프라하 근교와 빈 근교를 보여주고 빈까지 데려다주는 샌딩 투어를 이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가격은 24만 원 정도고 프라하의 각 개인 숙소에서 픽업을 해서 체스키 크룸로프, 고사우, 할슈타트를 찍고 빈의 개인 숙소에 샌딩을 해주는 투어예요. 어차피 국경을 넘어야 하면 혼자 기차를 타고 넘든 해야 하는데 그 기차비도 정확히는 몰라도 십만 원 정도 할 텐데 그럴 바에는 근교도 쭉 훑고 도어투도어로 데려다주는 투어를 이용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에서 이.. 2026. 9. 30.
체코 프라하 일몰 스팟🌆/ 리에그로비 사디🌳/ 재즈 바🎸/ 팁 문화/ 드레스덴 당일 치기🇩🇪/ 독일 일요일 휴무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전 프라하 글에 이어서 프라하에서 좋았던 것들, 그리고 드레스덴에 당일치기로 다녀온 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금 여행에서 돌아온 지 조금 시간이 흘러서 원래는 시간 순서로 글을 써보려 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아 기억에 남는 것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리에그로비 사디(Riegrovy sady)라는 공원인데요. 여기가 일몰 명소로 유명해서 한인 민박 게시판에도 붙어 있어서 알게 되었어요. 가까운 트램역에 내려서 언덕을 따라 쭉 올라가면 공원 입구가 보이고 조금 더 들어가면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는 스팟이 보일 거예요. 여기 언덕에 앉아서 앞을 바라보면 프라하 시내를 멀리서 전체적으로 볼 수 있고, 일몰 시간에 맞춰가면 예쁜 노을부터 야경까지 다 .. 2026. 9. 27.
여자 혼자 동유럽 여행🇪🇺/ 체코 프라하🇨🇿/ 프라하 성 스타벅스🏰☕️/ 비프 타르타르/ 굴뚝빵😋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 프라하에서 다녔던 곳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벌써 2~3주 전 일이라 기억에 크게 남은 장소만 소개를 할까 싶다가도 그래도 시간 순서대로 쭉 이야기를 푸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써보려 합니다. 저번 글에서 프라하 공항에서 두세 시간 만에 입국심사를 마치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한인 민박에 도착해서 체크인 한 이야기까지 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그다음 날부터 관광 명소들을 돌아다닌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프라하와 쿠알라 룸푸르는 시차가 다섯 시간 있는데요. 너무 피곤했어서 그런지 그런 건 전혀 못 느끼고 숙소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깨서 오랜만에 머리도 좀 말고 화장도 하고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한식을 든든하게 먹고 올라와서.. 2026. 9. 25.
여자 혼자 동유럽 여행 후기🇪🇺/ 첫 터키 항공 이용🛩️/ 이스탄불 레이오버🇹🇷/ 투어 이스탄불🕌/ 체코 프라하 한인 민박 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막 동유럽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대부분 그렇듯이 체코(프라하), 오스트리아(빈), 헝가리(부다페스트) 이렇게 세 나라를 묶어서 여행했는데요. 시간 순서대로 기억을 더듬어 가며 추천할 곳이 있으면 추천도 해드리고, 느낀 점도 간단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는 밤 열두 시쯤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해서 퇴근을 하고 집에 들러서 샤워도 한 번 싹 하고 캐리어도 마지막으로 한 번 챙기고 한 다음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터키항공은 제1 터미널에서 출발을 하는데요. 제1 터미널은 2 터미널과 다르게 외부에는 식당이 별로 많지 않고 출국 심사를 하고 들어가면 식당이나 면세점이 아주 크게 있습니다. 그리고 게이트에 따라 셔틀을 타고 가야 하고 짐 검사는 특이하게도 각 게이트 앞에서 진행을 합니.. 2026.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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